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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K-SF ‘정이’에 담긴 2135년은 이렇게 그려졌다

“2135년 ‘인류는 어디까지 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세계관과 캐릭터의) 컨셉을 수정하고, 또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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