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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is the enemy of great

짐 콜린스의 저서 "Good to Great"에서 유명해진 문구입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이 충분히 좋다면, 여기에 만족하고 더 높은 기준을 추구하기 어렵습니다. 한국은 신용카드가 빠르게 발달해서 별 불편함이 없어서 오프라인 모바일페이 도입이 느립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니즈를 느끼지 못합니다. 그런데 중국은 정부의 의도도 있긴했지만 굉장히 빠르게 모바일페이가 도입이 되었습니다. IT가 느리다던 일본도, 최근 2년동안 모바일페이가 도쿄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신용카드보다 가맹주차원에선 싸고, 소비자 차원에서는 편하기 때문입니다. 또 일본은 이메일 도입이 많이 늦었습니다. 일본은 공간을 잘 활용하기 때문에 사무실안에 책상거리가 가까웠고, 오프라인으로 충분히 실시간 소통이 가능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서면에서 온라인으로 빠르게 넘어오지 못했습니다. 반면에 미국은 넓은 대지에서 한 층이 규모가 크고, 파트너사들간의 거리도 길었기 때문에 온라인 소통이 빠르게 발전했습니다. 충분히 좋은 것은, 시간이 지나면 도태됩니다. 충분히 좋은 것 때문에 더 높은 기준을 추구하지 못하는 것이 없는지 주기적인 회고로 돌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같은 방식으로 일하면서, 다른 결과를 바라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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