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450,000 넷플릭스 엔지니어를 그만둔 이유
"안전한 플레이가 가장 위험한 선택이다." 안정적이고 빵빵한 직장을 그만두게 된 엔지니어 이야기 초기에 넷플릭스에 입사했을 때는 투명한 커뮤니케이션 문화가 맘에 들었지만, 점점 비슷한 일 연속에 위기를 느끼고 PM으로 전향하려 했지만 잘 안되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 동기부여도 되지 않고, 성과도 떨어지게 되는 와중, 코로나가 전세계에 퍼지게 됩니다. COVID-19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는 것을 보며 꿈을 이루기 전에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A dream deferred is a dream denied" (미뤄진 꿈은 거부된 꿈이다.) 안정적이고 성장하지 않는 직장 생활은 황금 수갑이며 그 대가는 젊음과 시간 그리고 인생이라 믿은 그는 "여기 결코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며 평생을 보낸 마이클은 COVID에 걸려 사망하였다." 라는 묘비를 상상하며 두려웠고, 일을 그만두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물론 그만두며, 많은 걱정이 있었지만 오히려 더 활발한 사회 생활을 하며 잠재적인 수입원도 더 많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안정적인 직장을 뛰쳐나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이야기는 어찌보면 참 뻔한 이야기이지만, 진짜 실천을 옮기기는 참 어려워보이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