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 20년을 하고 느낀 점’ 이라는 글이 생각났습니다. 가장 먼저 했던 말이 “아직도 잘 모르겠다.” 인데요, 저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20년간 개발자의 삶을 살아온 분이
‘소프트웨어 개발 20년을 하고 느낀 점’ 이라는 글이 생각났습니다. 가장 먼저 했던 말이 “아직도 잘 모르겠다.” 인데요, 저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20년간 개발자의 삶을 살아온 분이 지나치게 겸손해진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겸손히 살라는 뜻보다는 임포스터 증후군에 빠져서 스스로를 낮게 평가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뜻 같습니다. 자신의 것을 정리하고 그것을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있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그 과정에서 우리는 스스로를 발견하기도 하고, 더 단단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공부하고 있는 것이 당장은 빛을 발하지 못하더라도 언젠가는 기가 막히게 쓰일 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