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부터 정보 과잉의 시대에서 큐레이팅 사업이 뜰거라 이야기해왔다. AI로 하던, 사람이 하던 시나브로 큐레이팅 사업이나 서비스가 일상생활에 스며들고 있는데, 이와 동시에 인플루언서 시대가 점차
몇년 전부터 정보 과잉의 시대에서 큐레이팅 사업이 뜰거라 이야기해왔다. AI로 하던, 사람이 하던 시나브로 큐레이팅 사업이나 서비스가 일상생활에 스며들고 있는데, 이와 동시에 인플루언서 시대가 점차 큐레이터 시대로 속성이 바뀌면서 변화해나갈 듯하다. 이미 단순히 유명한 인플루언서라고 마구 광고비를 썼던 기업들이 조금씩 그 효과에 대해 의심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높은 인지도가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게 만드는 것은 여전하지만, 고객이 지갑을 여는 것은 인지도가 아니라 신뢰도에 따른다. 과장, 과대 내용으로 믿고 거르는 SNS 광고와 제품, 서비스에 책임지지 않는 인플루언서를 통한 노출 광고에 대해 고객들이 지난 몇년 충분히 학습했다. 이제는 신뢰할 수 있는 큐레이팅 서비스나 큐레이터가 고객을 도울 수 있다. 흥미로운 지점은 그래서 이미 검증 받은 고전적인(?) 채널과 구매방법들이 다시 중심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