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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VS 하이브의 SM 전쟁

+초인의 업데이트+ 재벌집 막내아들보다 더 몰입감 있는 현실이야기 카카오와 하이브가 SM을 두고 벌어진 드라마같은 쟁탈전을 요약해봅니다. 하이브가 이수만 지분을 사들이면서 하이브와 SM이 강력한 연합을 형성했다. 하이브와 카카오는 SM을 놓고 지분 경쟁을 벌이게 됐다. SM을 업고 K팝을 넘어 ‘글로벌 팝’의 거물로 우뚝 설 하이브 VS SM을 통해 엔터 공룡 기업으로 상장할 카카오의 대결! (편의성을 위해 호칭을 생략합니다) 📣 SM과 하이브가 합쳐질 때 생기는 일 하이브 방시혁이 SM 이수만의 지분을 인수하기로 발표했다. 하이브와 SM이 하나가 되면 방탄소년단(BTS), NCT드림, 세븐틴, 르세라핌, 뉴진스, TXT가 한 식구가 된다. 플랫폼도 하나가 된다. 하이브의 위버스와 SM의 디어유가 통합하면 국내외 인기 아티스트가 총집합한 거대 팬 플랫폼이 탄생한다. 하이브는 이수만을 통해 부족했던 K팝 레거시를 확보할 수 있다. 하이브와 SM을 품은 방시혁은 글로벌 음악시장의 거물로 거듭난다. 3%의 지분을 남겨놓은 이수만은 자신의 원하는 방식대로 SM 경영을 내려놓는 그림을 그릴 수 있다. 📢 SM과 카카오가 합쳐질 때 생기는 일 SM 경영진은 카카오와의 제휴를 원하고 있다. 전문경영인 이성수, 탁영준 두 대표는 카카오와 함께 ‘SM 3.0시대’를 펼치기 원한다. 메타버스로 대표되는 미래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도 선구자 역할이 되어 새로운 시대, 새로운 모습으로 그려가길 희망한다. 카카오는 아티스트 풀 확장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상장의 의미에서 SM이 꼭 필요하다. 내수 시장 중심의 카카오에겐 글로벌 엔터사로서도 도약할 기회이기도 하다. ⁉️ SM을 둘러싼 쟁탈전, 앞으로 어떻게 될까? SM의 지분 경쟁이 끝났다고 보긴 어렵다. 카카오엔터의 추가 지분 매수 등 가능성이 열려있다. SM 지분이 어떻게 정리되든 K팝에 대한 세계 시장 지분의 확장이라는 측면에서 주목된다. K팝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큰 회사가 출현한다는 것은 우리 가요 시장의 지분 확대를 위해선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초인의 생각 SM엔터의 최근 주가 급등 이면에 경영권에 뛰어든 카카오의 움직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대로 이수만의 SM 시대가 끝이 나고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만에 바로 하이브 방시혁 X SM 이수만의 결합으로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며 단 하루 만에 16.7%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마켓에서는 1대 주주인 하이브가 결국 이길 것이라는 입장과 사우디 투자로 1조원 이상의 실탄을 거머쥐게 된 카카오가 장기적으로 유리할 것이라는 입장이 팽배합니다. 하이브, 카카오 누가 SM 쟁탈전에서 리드하든 장단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제 어느 한 누군가의 영감에 온전히 기대어 수조원의 회사를 끌어가는 시대는 지난 것 같습니다. 기업을 일궈낸 창업자의 레거시는 반드시 존중받아야 하지만, 궁극적으로 시스템과 문화로 승부를 봐야 장기적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성장에 더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전개인 만큼, 계속 추이를 지켜보며 앞으로의 미래 구도를 함께 상상해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관련기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39997?utm_source=navernewsstand&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top1_newsstand&utm_content=230212#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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