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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판결문ㅣ언어는 평등해야 합니다

판결문 쉽게 써달라는 요청에, 판사는 삽화를 넣었습니다. 글은 더 쉬워졌고요. ex)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 -> 안타깝지만 원고가 졌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들이 과연 쉬운 언어일까요? 짧은 글을 읽는데도, 문득 UX-writing 측면에서 해보고 싶은 일들이 생겨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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