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세대에 가깝지만, 퇴사를 프로선수의 이적과 같다고 생각하는 청년층의 생각에 공감한다. 가족같은 직장, 이런 건 그냥 듣기 좋은 말일 뿐이다. 무조건적인 애사심도 의미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프로
기성세대에 가깝지만, 퇴사를 프로선수의 이적과 같다고 생각하는 청년층의 생각에 공감한다. 가족같은 직장, 이런 건 그냥 듣기 좋은 말일 뿐이다. 무조건적인 애사심도 의미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프로의 세계는 가족관계 보다 훨씬 냉정하기 때문에, 청년들도 그에 맞는 마음가짐과 태도를 갖춰야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조직을 운영하면서 항상 프로 스포츠팀 이라고 생각했다. 그렇다고 단기적 성과에만 치중하는건 아니고, 충분히 가능성 있고 지속적으로 자기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만한 대우를 해주되,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과감히 정리하거나, 더 적합한 분야로 옮겨주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직원과 회사 모두 직장에 대한 관점을 바꿔야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