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떠난 고객을 다시 모셔오려면? - 퍼블리 멤버십 사례

퍼블리 멤버십은 Subscription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고, 이 중 B2C 매출은 3가지 항목으로 쪼개어서 보고 있다. (B2B 매출은 따로 보고 있는데 이것은 추후 별도의 글로 작성해 볼 생각.) 1. 신규고객 결제 (1주일 무료체험 후 유료결제로 전환되는 신규고객) 2. 유료결제를 하다가 만료/이탈했던 고객이 다시 돌아와서 결제 3. 기존고객이 결제시기에 이탈하지 않고 재결제 매월 B2C 매출은 = 1 + 2 + 3 의 합계이고, 이 중 1과 3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시기에 따라 조금씩 변동이 있다. Subscription 비즈니스 모델이 가지는 특장점이 뭐냐고 한다면, 3번의 존재라고 할 수 있겠다. 이에 대해서는, 지난 연말연초 프로모션을 마친 후 우리 팀 멤버십 사업리더 소리가 쓴 회고글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 전문: https://careerly.co.kr/comments/77217?utm_campaign=user-share ** "5️⃣ 기존 고객의 관심과 애정을 유지하는 게 점점, 어쩌면 앞으로는 가장 중요하다 데이터 측면에서 이번 프로모션에서 가장 인상적인 건 2가지. 기존 고객의 재결제 매출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는 것과 중간 관리자/ 팀장 고객들의 신규 유입과 관련 콘텐츠의 열람율이 높았다는 것.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광고 효율이 예상보다 안나와서 조정하긴 했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기존 고객들의 멤버십 유지가 전체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다. 올 한해 전체적으로 이 고객들이 계속 멤버십을 이용하시게 비즈니스를 하는 게 2023년 성과에 핵심일거라는 걸 막연한 추측이 아니라 데이터로 확인했다." 재미있는 점은 2번 매출이다. 떠났던 고객이 다시 돌아와서 결제를 하는 것은, 사실 굉장히 감사한 일이다. 그분들을 다시 모셔오기 위해 우리가 특별한 액션을 해 온 것이 없었음에도, 매월 2번 매출이 전체 매출 중 차지하는 비중은 일정한 숫자(비공개 ㅎㅎ)를 유지하고 있다. 추정컨대, 신규고객 결제를 하기 위해서 우리가 꾸준하게 광고를 집행하거나 오가닉 트래픽을 유입하기 위한 활동을 하는 접점에서 다시 퍼블리 멤버십을 떠올리고 가입을 해 주는 분들로 보고 있다. 감사한 마음이다. 그래서 이번에 멤버십 팀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퍼블리 멤버십을 사용했다가 떠났던 고객 분들께, 다시 돌아오실 경우 (그 사이에 퍼블리 멤버십 가격이 변경이 되었지만) 기존에 결제했던 가격 그대로 결제할 수 있도록 열어드리는 것. 여기에 사용하지 않고 있던 멤버십 포인트가 있다면 결제할 때 자동으로 차감되어 더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하실 수 있다. 이 액션을 통해 2번 매출의 비중이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나도 무척 궁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 성과 데이터를 보고 다시 업데이트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만약 멤버십을 한번이라도 이용해보신 분이라면, 아래 링크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