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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

“메타버스가 도대체 뭐예요? 정의는?” 기업 임직원과 시니어 분들 대상으로 메타버스 강의를 한 경험이 있어요. 사전 질문을 받으면 꼭 나오는 질문입니다. 그럼 저는 강의 때 이 내용을 말씀드려요. 📍대학원 교수님 : MMOCPI(Massive Multi-user Online Cyber-Physical Integration) = 현실과 가상이 완전히 통합된 세계 📍Meta : 물리적으로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들이 함께 만들고 탐색할 수 있는 가상 공간의 집합체 📍Microsoft : 사람과 사물의 디지털 표현이 가능한 디지털 공간 📍NVIDIA : 상호작용하고 몰입하며 협업할 수 있는 공유 가상 3D 세계 세계 유수 기업과 대학원의 한 교수님께서 내린 메타버스에 대한 정의에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메타버스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감히 이렇게 정의 내려보고 싶어요. 📍‘아는 척’ : 블록체인 기술 기반 웹3.0 생태계 위에 세워진 3D 가상 공간 📍‘솔직함’ : 헛것과 현실의 콜라보 ‘아는 척’ 정의는 그래도 공부하고 있는 대학원생으로서 그럴듯한 개념을 넣은 거예요. ‘솔직함’은 솔직하고 가볍게 생각하는 메타버스의 정의에요. 기업별로, 전문가별로 이렇게 메타버스에 대한 정의가 달라지는 이유는 아직 그 세상을 못 봤고 자기들도 솔직히 모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요. 본 적이 없는데 설명하려고 하니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하는 거죠. 아직은 ’정의‘라기보다는 예측이나 희망이 맞을 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 조세호의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가 생각납니다😀 그래도 기업들이 각자의 방식대로 이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풀어나가는 방식을 보는 건 정말 흥미롭고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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