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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듯 채용하라

최근 팀빌더를 운영하고 있는 Harold Cha님과의 짧은 미팅에서 다양한 경험과 경력에서 우러나온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아웃바운드로 좋은 인재분들을 만나기 위해 요새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보니 저 자신 스스로 조금의 진정성이 떨어졌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보다 조급해하지말고 연애와 같은 채용을 하라고 말씀주셨던게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보통은 구직자들이 “회사와 연애하듯 이직(취업)해라” 라는 말도 있는데, 채용의 관점에서 “구직자와 연애하듯 채용하라” 라는 느낌으로 받아들여져서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구직자와 연애하듯 채용하라” 라는 말은 최근에 많은 전문가분들에게 보냈던 장문의 러브레터와 진정성이 높지 못했던 편지는 마치 종종오는 스팸메일과 별 다르지 않았을껍니다. 추가로 인지했던 문제점은 연애할 때 나에게 와주기만 바라는 상대가 바로 나였다는 것 입니다. 나 자신이 최악의 썸 상대가 아닐까라고 생각했기도 했습니다. - 긍정적 사고와 낙관적인 마음이 결과보다는 과정을 더 중시했던, - 결과는 어떻게든 모수를 늘리면 반응은 온다라고 생각했던 안일해졌던 순간이었습니다. 보다 채용 시장에서의 좋은 썸 상대가 되기위해 내실을 다질 예정입니다. 지금의 회사에 더 얼라인 하고 우리와 Fit이 맞다면 지금 이 멋진 배에 타라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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