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의 코어근육: 쓰리파운데이션
인간의 삶을 바꾸기 위해서는 시간, 공간, 관계를 해킹해야 한다고 한다. 물론 공감되는 얘기지만, 여정을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좀 추상적이다. 뭘 어떻게 하라는 것인가. 습관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고, 지나치게 많은 자잘한 습관을 루틴에 넣는 것은 오히려 작업기억과 주의를 빼앗아간다.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을 개고 물을 마시고 등 자잘한 것들은 자동화되면 목록에서 빼는 것이 좋다. 하루에 5분씩 세개만 해도 정말 좋은 일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학습(독서) 창조(글쓰기) 운동 나는 독서, 글쓰기, 운동을 매일 최소 5분씩 하려고 하는데, 이미 많은 얘기를 했지만 심신의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어서 좋다. 제임스 클리어는 창조보다 회고를 강조한다. 꼭 매일 할 필요는 없는데 주기적으로 자신의 여정을 정리하고 어떤 점을 개선할 필요가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것. 나도 동의하지만, 회고보다 창조를 고른 것은, 점은 알아서 연결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창조는 아무것도 없는데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학습한 지식과 훈련한 감각을 연결해 어떤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다. 창조성은 이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함 연결을 만들어내는 것이고. 그렇게보면 창조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회고가 되는 것이다. 이번주 이번달에 읽고 배운 내용이 다 내 글로 나오니까. 회고도 미래지향적, 창조적으로 할 수 있는 것. 너무 당연한 얘기인데, 물질적 환경이 변화해도 어김없이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근시간이 늘어도 기본은 지켜야 한다. 운동 빼고는 이동중에 할 수 있으니 이동 중에 읽고 쓰면 된다. 완벽한 상황이란 없고, 핑계를 떠올리기도 전에 먼저 내 손은 핸드폰에 올려져있는 것.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습관 세개가 있으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