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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옷 제대로 입어야 하는 이유

[ 우리 아이 옷 입기 ] 성장기 우리 아이에게 때와 장소에 맞는 옷차림이 왜 중요한지 뉴 키즈 전문 브랜드 KURATE가 직접 알려드립니다. - TPO 적 옷차림 : ‘격을 갖춘 옷차림’이 성장기 우리 아이에게 중요한 이유 TPO는 ‘시간, 장소, 상황에 알맞은 옷차림’을 의미하는 패션 용어예요. 쉬운 말로 때와 장소에 맞게 격을 갖춘 옷차림으로 상대를 예우하고 스스로에게 격을 부여하는 과정을 의미하죠. 영화 ‘킹스맨’의 명대사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처럼 ‘삶’ 전반에서 격을 갖춘 옷차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 것이지요. 사실 우리 같은 엄마들이 매번 아이 옷차림을 잘 챙기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요. 그러나 번거롭지만, TPO에 맞게 우리 아이 옷을 챙기고, 그 옷을 입히는 것은 우리 아이가 상대를 예의하는 마음을 지킴으로써 서로의 격조를 높여주는 과정이 되고, 이 과정들이 축적되면 우리 아이는 사회와 가정, 일상 속에서 TPO에 맞게 의사소통하면서 이 세상 멋쟁이들과 멋을 향유하며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죠. - 우리 아이가 성장하는데, 힘이 되는 ‘TPO적 생각 ‘TPO적 생각’은 ‘눈치’로 해석될 수 있어요. ‘눈치’는 ‘때’와 ‘상황’에 맞게, 상대에 맞추어 취하는 적절한 말과 행동으로 사회생활이나 가족 사이에서 원활한 관계 유지와 의사소통을 잘하는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맥락적 사고’를 의미해요. ‘맥락적 사고’는 ‘맥락적 지성’이 되어 상황에 맞게 나와 가족, 상대방을 배려하고 조절하는 힘과 지혜가 되는 거죠. ‘TPO적 옷차림’도 마찬가지예요. 친구 결혼식에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신부 옆에 당당히 서 있거나, 여고 동창 부부 저녁식사 모임에 남편이 등산복을 입고 가면 눈치 없다고 하는 것처럼요. - 우리 아이만의 멋진 스타일을 만드는 ‘축적의 힘 개그우먼 김신영씨가 패션 브랜드 광고에서 이런 나레이션을 해요. ‘보는 눈. 그건 하루 아침에 생기지 않아 / 수만 번의 시뮬레이션 / 수만 번의 좌절 끝에 / 마침내 얻게 되는 거지 /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고자 노력하는 / 스타일을 향한 모험을 하는 / 남녀노소 모든 분을 응원하며 / 멋지게’ 멋진 스타일을 만들어내는 것은 ‘능력’보다는 ‘축적’이라고 생각해요. 인스타그램 핵인싸들이 갑자기 만들어진 것 같아 보여도 오랜 시간 옷을 사입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축적된 감각들이 엮인 거죠. 한마디로 많은 노력으로 수업료를 지불한셈이예요. 많은 경험을 해봐야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거든요. 우리 아이 취향을 제대로 알고 격을 부여하는 옷차림 과정들이 겉치레나 소비를 조장하는 허레허식이 아닌, 우리 아이와 함께 취향과 스타일을 제대로 알아가는 행복한 시간들로 삶의 ‘재미’와 ‘가치’가 되어, 결국 우리 아이의 삶을 충만하게 하는 ‘축적의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 TPO는 곧 라이프 스타일 : TPO가 선사하는 가볍지만, 강력한 품격 이발소도, 야채 가게도 갖춰 입는 파리지앵’ 사람들은 패션의 도시 파리, 거리마다 오드쿠튀르 (고급 맞춤복) 패션 피플들이 많이 있을 거라 생각해요. 그런데 진짜 패션 피플은 따로 있었어요. 바로 이발소, 야채 가게, 식당들 속 종업원들이죠. 파리는 어느 상점이나 식당을 가도 종업원들이 격식을 갖춘 옷을 입고 일 하고 있어요. 마치 옷이 하루를 멋지게 보내기 위한 마음가짐을 세팅하는 장치처럼요. 아침을 시작하며 정성스럽게 옷을 갖춰 입는 순간, ‘오늘 하루도 멋지게 보내야지’ 다짐하고, 벗는 순간 ‘오늘 하루도 잘 끝냈구나’ 홀가분하게 오늘 하루에 감사하는거죠. 파리지앵은 하루동안 일하는 시간과 휴식의 경계가 명확해요. 대신 일하는 시간에는 확실히 집중한다는 태도가 옷에 담겼다고 생각해요. 하루를 멋지게 보내기 위한 나의 ‘품격’과 상대방에 대한 ‘존중의 의미’가 담겨있는거죠. - 지금이 아니면 결코 만날 수 없는 순간 : 놀이터에서 행복을 발견하다 막상 마스크를 벗으려고 하니 허전한 느낌이 드는 건 기분 탓일까요? 지난 2년 반 사이 마스크가 익숙해진 우리 아이도 같은 기분이겠죠. 코로나 기간 동안 집에서만 입던 헐렁해진 옷들과 이별을 고하고, 그간 억눌려 있던 멋 부심도 슬슬 기지개를 켜는 요즘, 모처럼 우리 아이 옷을 고르고 그 옷을 입고 좋아할 아이 생각만으로도 행복한대요. 행복은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숨바꼭질’ 하듯이 찾아내는 것이라는 책 구절처럼 마스크 없이 맞이하는 봄날에는 놀이터에서 우리 아이와 숨바꼭질하듯 소소한 행복을 찾아보려 해요. 마스크만 벗는 것이 아니라, 행복한 날이 언제오나 바라던 생각들도 벗어던지고 우리 아이와 내가 오늘 하루 시간여행하듯, 지금이 아니면 받을 수 없는 스포트라이트를 우리 아이에게 향해 보려해요. - 비범하게 우리 아이와 등산을 시작하다 : 마인드셋의 시작점 우리 아이와 등산을 시작했어요. 등산은 어르신들의 취미 아니냐고요? 이런 질문을 하면 세상물정 모르는 라떼같은 말씀! 요즘 등산이 얼마나 뜨거운 트렌드인데요. 해시태그 #오운완 (오늘도 운동 완료)을 달고 사는 멋쟁이들 사이에서 산 정상에서 찍은 인증샷들은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힙한 취미로 인기 상한가를 치고 있어요.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도 스타일리시하고 캐주얼한 ‘힙한’패션으로 놀이하듯 아이와 함께 산에 오르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등산은 땀 흘리고 힘들게 올라가는 도전이라는 생각이 바뀐거죠. 우리 모녀는 아직 등린이지만, 아이와 ‘힙한’ 복장을 하고 산에 오르고 모든 순간을 기록해보려해요. 세상에 존재하는 자체가 눈부신 우리 아이가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내면의 건강도 함께 챙기면서 점점 더 높은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더 멋지게 우리 아이와 산행을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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