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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구축"을 쓴 샘 뉴먼이 쓴 글입니다. 요즘 인프라쪽에서는 플랫폼 엔지니어링이라는 말이 조금씩 떠오르고 있습니다. 아직 자리 잡은건 아니라서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모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구축"을 쓴 샘 뉴먼이 쓴 글입니다. 요즘 인프라쪽에서는 플랫폼 엔지니어링이라는 말이 조금씩 떠오르고 있습니다. 아직 자리 잡은건 아니라서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모를 수도 있는데 DevOps가 유행하고 수년이 지났지만 DevOps가 실제로 잘 동작하기가 쉽지 않았고 DevOps가 가능하기 위해서 관련한 플랫폼이 구축되어야 한다는 움직임입니다. 저도 업무도 이렇게 하고 있고 관심이 있어서 보고 있습니다. 이 글은 요즘 느끼는 위화감을 잘 지적하고 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플랫폼 자체에 너무 매몰되면 원래 하려던 목적인 개발자 지원을 놓치게 되고 현재 진행되는 부분을 보면 DevOps때와 마찬가지로 핵심을 놓치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Kubernetes 생태계에는 너무 많은 도구와 기술이 있다보니 이 기술 자체에 매몰되어 원래는 사용자를 위해 존재해야 하는 플랫폼이 플랫폼의 의도대로 사용자를 굴복시키고 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저도 재밌게 본 "팀 토폴로지"라는 책에 대한 언급도 여기에 나오는데 이 책에서는 플랫폼을 선택적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플랫폼을 강제하게 되면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동기가 사라지게 되고 플랫폼을 제공하는 입장에서만 만들게 되므로 주의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사족으로 개인적으로는 플랫폼 엔지니어링이란 말이 너무 특징이 없어서 아쉽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좀더 마케팅 적으로 용어를 잘 정의해야 하지 않나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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