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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문답 (feat. 당신을 디자이너로 계속 동기부여 시키는 것들은?)

insightful 한 인터뷰입니다. 질문이 아주 잘 디자인되었어요. 내가 나의 직장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언어화하고 기록할때, 좋은 질문들입니다. 아직 뾰족한 대답이 만들어지기 어려운 단계이지만, 제가 직장을 다니면서 좀 더 생각해볼 지점이 많은 것 같아요. ------------------------------------------- ✿ 당신 직장에 일하는 why 에 대해 뭐라고 할래? What do you say to other people about why you work at Cityblock? A. Not yet ✿ 동료가 가지고 있는 역량 중 당신이 탐나는 것은? What is a superpower that a teammate has that you wish you had? A. ( 이런 질문은 동료들의 강점 중심으로 바라보게 하며, 내가 배울 부분으로 백업해두려한다. ) ‘가’ 동료 ; 매일 웃는 얼굴에 빠른 커뮤니케이션 (뭔가를 물어보면 슬랙 채널 빠르게 참고자료를 첨부한다.) 버튼하나 누르면 줄줄이 나오는 백그라운드와 대답들을 보면 해당 도메인에 대해 계속 숙지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 동료 ; 이견이 생길 수 있는 순간에도 경청하는 자세. 할말의 욕구를 누르고 누른다는 것 알고 있다. 그 고통도 공감하고 있다. (그만큼 지식/경험이 풍부한 사람이기에) ‘다’ 동료 ; 이슈가 생기면 피그잼에 프로세스를 빠르게 플로우로 그림. draft 수준이지만 공유하면서 피드백을 통 develop 하겠다고 커뮤니케이션 하는 부분 ‘라’ 동료 : 아티클 업데이트 및 개인적으로 보고 있는 아티클/데이터/모든 지식을 공유한다. ‘마’ 동료 : 까칠하고, hard한 퍼스널리티지만 매일 매일 공유하는 KPI 커뮤니케이션, 갈등이 생긴 지점에서 오피스와서 대면을 통해 해결하려는 점. ✿ 당신이 디자이너(or 해당 뾰족한 직무로) 로써 지속해서 동기부여 하는 것들은? (What keeps you motivated as a designer?) A. 열등감, 과거 시니어 및 경력자들의 개무시. 한 회사에서 나를 갈궜던 한 시니어의 떠나지 않은 언어들. 수없이 떨어진 rejection. 한 국내/해외포함 취직에 200번 실패한 것같다. 아이유의 “악플 이거 모두 이게 다 원동력입니다“ 라고 말한 부분이 떠오른다. 세상에 나는 더 클 거라고 원동력으로 삼고 있다. ------------------------------------------- [For your information] : https://medium.com/care-code/meet-cityblocks-product-design-team-335361061e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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