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경제 콘텐츠 에디터로 돌아왔습니다 ✨
어릴 적부터 수학을 좋아하던 아이는 경찰 되겠다고 문과를 가서도 여전히 숫자에 매력을 느껴 경제학을 복수전공한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뒤늦게 경찰은 못 되겠다고 생각하곤 재미로 배워둔 경제 덕에 먹고사는데… 누구 이야기냐고? 바로 내 이야기다 😇 주변에 문과 친구들이 많아서인지 수학과 경제를 좋아한다는 얘기를 그다지 공감받은 적은 없지만, 최근까지 EX(직원 경험) 에디터를 해서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실화 맞다. 새로운 경험 덕에 많은 걸 얻고 다시 경제 콘텐츠 에디터로 부활해 (밀당에서 EX 에디터 하던 게 전생 같을 지경) 금융사 3곳과 콘텐츠를 만들고 있고 원고료를 받아 칼럼을 쓰고 있다. 오늘은 경제 콘텐츠 에디터로 돌아와서 느낀 점을 풀어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