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함께 읽어요] 인지부하: 업무를 기억하는 데 들이는 정신적 노력의 총량

조직이 현대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운영하는 방법은 ‘내적 인지 부하‘(교육, 좋은 기술 선택, 채용, 페어 프로그래밍 등)를 최소화하고, ‘외적 인지 부하‘(지루하거나 불필요한 작업, 업무 기억에 가치를 더하지 못하는 작업, 자동화 가능한 작업 등)를 제거하려 노력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관련 인지 부하’를 위한 공간(즉, 부가 가치의 사고 영역)은 더 많이 남겨둬야 한다.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운영하는 팀은 최대 7~9명으로 구성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한 팀이 다룰 수 있는 인지 부하량의 최댓값도 존재한다. 대부분의 조직에서는 소프트웨어 일부분에 관한 책임을 팀에 부여할 때, 팀의 인지 부하를 먼저 고려하지 않는다. 같은 문제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팀이 참여하면 팀 전체가 자연스럽게 인지 부하를 공유할 것이라 여긴다. 그러나 그 팀들은 *브룩스의 법칙에서 언급한 것과 비슷한 커뮤니케이션과 상호 작용의 중압감으로 고통받는다. *브룩스의 법칙: 새로운 구성원을 투입한다고 해서 팀의 능력이 즉시 향상되지 않는다. 그 이유중 하나는 팀에 구성원이 추가될때마다 팀 내 커뮤니케이션 경로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출처: TEAM TOPOLOGIES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