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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함보다 더 중요한 것

글을 읽는 것과, 글을 옮기는 것은 너무 다른 일인 것 같습니다. 번역을 하다보면, 당연하게 지나갈 문장도 피부로 와닿으며 내것으로 흡수된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특히 이 글은 제게 더 파고들어왔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 언어나 수치로 담아낼 수 없는 역량을 직접 느끼고, 키워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저의 생각을 응원받는 느낌이었습니다. 많은 분들께 실질적인 용기가 될 수 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수치로는 증명할 수 없어도, 그래서 때로 이 사회에서 도태되는 것 같아도, 누구나 눈에 보이지 않는 자신만의 역량은 품고 있기 마련이니까요.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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