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모임 200% 활용하는 꿀팁
1. 명함 챙겨가기 입사하고 명함을 한번도 써본 적이 없다면, 명함은 소셜 모임에서 쓰라고 만들어준 겁니다. 자기를 소개할 때 명함처럼 함축적으로 소개하는 수단도 드물어요. 물론 회사나 직업 이외에 나를 설명할수 있는 다양한 키워드가 존재합니다. 그런데 회사나 직업만큼 나를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도 드물죠. 먹고사는 일은 내 정체성에 큰 부분을 차지하니깐요. 2. 소개할 때는 적극적으로 소셜 모임에 가시면 대부분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돌아가면서 갖게 됩니다. 이름, 직업, 회사명, 나이로 이어지는 K-자기소개는 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자신을 소개하세요. 소셜 모임에서 누군가와 연결되고 싶다면 이 3가지를 압축적으로 전달해보는 것이 좋아요. 나는 당신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고, 나는 어떤 도움을 받고 싶은지(요즘 관심사), 마지막으로 내가 홍보하고 싶은 것. 3. 타깃을 미리 선정하기 소셜 모임이라면 경우에 따라서는 참석자들의 회사명/하는 일에 대한 정보를 미리 공유하기도 합니다. 미리 리스트를 보시고 이야기를 나눨볼 분을 정해서 가는 것도 시간을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이예요. 목적이 뚜렷하면 그만큼 대화도 깊이 있게 나눌 수 있고 모임 후에도 인맥이 형성될 확률이 높으니깐요. 반대로 목적 없이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하다 보면 이야기는 분명 많이 나눈 것 같은데 인맥은 형성되지 않습니다. 4. 많은 사람과 얕은 대화보다 1~2 사람과 밀도 있는 대화 소설 모임에서 많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기 보다 1~2명과 밀도 있는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 네트워킹 관점에서 훨씬 효용이 높을 것 입니다. 분명 많은 사람을 만나고 대화를 엄청나게 나눴는데 연락해볼 만한 사람이 없다면 목적이 뚜렷하지 않은 휘발성 대화를 나누었기 때문일 거예요. 쌓이는 대화를 합시다! 5. 모임 후 커피 챗 잡기 대화를 해보고 괜찮았다면 교환한 연락처로 커피챗을 잡아보세요. 물론 저 사람 너무 친해지고 싶다 같은 인간적인 호감으로 커피챗 하는 것도 너무 좋아요. 그런데 이 경우에 혹시라도 대화가 주제를 잃고 어색함만 남을 수도 있어요. 본인이 처음 보는 사람과도 무리 없이 대화를 할 수 있다면 굳이 주제가 없이도 괜찮지만 만약 약간 낯을 가리고 사람과 친해지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이라면 명확한 대화 주제가 머릿속에 어느 정도 있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6. 만남 이후 작은 감사 표시하기 만남이 크게 불만족스럽지 않았다면 기프티콘 같은 작은 성의 표시를 해주세요. 사람은 만남의 처음과 끝을 기억한데요. 과정이 비록 좋지 않았더라고 끝이 좋았다면 그 만남을 좋게 기억하는거죠. 단돈 5천원으로 나중에 연락할 일 생겼을 때 어색하지 않게 연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