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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릿지는 농장 실사, 패키징, 운송, 세관 업무 등 풀필먼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지만, 이때 필요한 창고 등은 모두 임대로 사용해 대규모 CAPEX(설비투자) 비용을 최소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트릿지는 농장 실사, 패키징, 운송, 세관 업무 등 풀필먼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지만, 이때 필요한 창고 등은 모두 임대로 사용해 대규모 CAPEX(설비투자) 비용을 최소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반면 그린랩스는 농장 경영 데이터 제공과 스마트팜 솔루션을 넘어서 농산물 빅데이터를 활용한 유통사업까지 발을 넓혔다. 유통사업은 자금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유통사업에서 자금 유동성에 문제가 생기면서 그린랩스의 상황은 급속도로 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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