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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준히 쌓았을 때 생기는 강력한 브랜드의 힘 1️⃣ 칙필레는 1946년 트루엣 캐시가 오픈한 ‘드워프 그릴’이 시초이다. 후에 ‘드워프 하우스’로 이름이 바뀌었고, 1967년 애틀란타에 첫 칙

✅ 꾸준히 쌓았을 때 생기는 강력한 브랜드의 힘 1️⃣ 칙필레는 1946년 트루엣 캐시가 오픈한 ‘드워프 그릴’이 시초이다. 후에 ‘드워프 하우스’로 이름이 바뀌었고, 1967년 애틀란타에 첫 칙필레 매장을 열었다. 2️⃣ 칙필레는 오랫동안 ‘치킨버거’ 하나만 파고 있다. 그들이 이렇게 이야기 한다. ”We Didn't Invent the Chicken, Just the Chicken Sandwich. (우리는 치킨을 발명한 게 아닙니다, 단지 치킨 샌드위치를 발명했을 뿐이지요.)” 3️⃣ 맛집은 원래 메뉴가 단촐하지 않은가. 치킨버거 하나와 와플 모양의 감자튀김이 대표 메뉴이다. 그리고 어디에나 찍어먹어도 맛있다는 칙필레 소스가 유명하다. 4️⃣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정글짐과 미끄럼틀을 거의 모든 매장에 배치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일요일에는 절대 문을 열지 않는다. 5️⃣ 그 이유는 기독교 기업으로서의 가치관을 지키기 위해서. 주일에는 노동하지 않고, 하나님을 예배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일요일에 영업을 하지 않음으로 인해 매년 1조원 이상의 손해를 본다고 하는데도 그들은 그 신념을 굽히지 않는다. 6️⃣ 소가 나와서 ‘EAT MOR CHIKIN’이라고 스펠링을 틀려가며 이야기 하는 이 광고가 1995년에 시작되어서 다양한 시리즈로 변주되며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7️⃣ 칙필레의 매장당 연 평균 매출이 무려 한화로 46억원 정도 라고 한다. 가맹비도 한화 1,000만원 정도로 굉장히 저렴하지만 로열티가 15%로 높은 편이다. 그럼에도 매출이 높기 때문에 충분히 괜찮은 사업이지만, 아무나 가맹점주가 될수는 없다. 매년 6만 명이 지원하지만 최대 80명만 점주가 될 수 있다고 한다. 🤔 기독교 기업으로 동성애를 반대하는 메시지를 던져서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하지만, 기업의 철학을 바꾸지는 않는다. 여전히 일요일에는 문을 열지 않는다. 제품의 라인을 늘리지도 않는다. 매장을 빠르게 확장하지도 않는다. 누군가는 그런 모습을 보고 욕을 한다. 하지만, 우리의 고객이 아닌 사람들이 욕을 하는 모습을 보고 돌아서지 않는다. 고집이기도 하고 용기이기도 한데, 브랜드의 철학이 제대로 서있어야만 할 수 있는 행동들이 아닐까 싶다. 어쨌든 이들은 꾸준히 쌓아왔다. 그렇기 때문에 힘이 있다. 흔들리지 않고 한 곳에 꾸준히 쌓아왔을 때 오는 강력한 브랜드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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