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들의 PEF와 VC 투자 확대 이면에는 감소세로 돌아선 기부금 수익률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위기에 몰린 미국 대학들은 기부금 수익률 회복을 위해 투자 테마에 적잖은 변화를 주고 있다.
미국 대학들의 PEF와 VC 투자 확대 이면에는 감소세로 돌아선 기부금 수익률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위기에 몰린 미국 대학들은 기부금 수익률 회복을 위해 투자 테마에 적잖은 변화를 주고 있다. 주요 외신보도를 종합하면 약 494억 달러(65조원) 규모로 전 세계 최대 규모의 기부금을 굴리는 하버드대는 기존 투자에 변화가 생길 것임을 시사했다. 나베카(N. P. Narvekar) 하버드대 기부금 CEO는 연례 서한을 통해 “연말에 포트폴리오 조정을 단행했다”며 “의미있는 조정(Meaningful Adjustment)이 될 것이다”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