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순위에 '그리고'는 없다⟫
링크드인에서 팔로워가 12만 명에 이르는 Julie Zhuo가 업데이트한 글입니다. 제 생각을 더해서 제목을 뽑고 요약했으니 원문을 꼭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우선순위를 정하는 일이 매번 어려운 분들이라면 꼭 기억하세요. 우선순위는 '구명보트'와 같아서 버려야 살 수 있다. [ 큐레이터의 문장 🎒 ] 우선순위를 정하는 일은 언제나 어렵습니다. 우선순위에 관한 유명한 말 중 하나는 "아프기 전까지 우선순위를 정하라"는 것인데요. UX 리서치를 할 때에 모든 문제를 다 정의할 수는 없습니다. 문제는 차고 넘치고, 어떤 사용자 그룹에게 문제인 것이 다른 사용자에게는 전혀 문제가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죠. 사용자 중에 어디에 집중할 것인지 우선순위를 정해야 합니다. 기능에 대한 우선순위도 정해야 합니다. X, Y, Z를 모두 할 수 있는 제품을 내놓고 싶은 마음이야 이해하지만 그럼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원하는 기간 내에 출시하려면 어떤 기능에 우선순위를 둘 것인지 과감하게 정해야만 합니다. 고객에게 한 가지만 전달한다면 그것이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답을 내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구명보트에 필요한 모든 물건을 담을 수 없습니다. 구명보트가 떠오르려면, 그리고 물건 대신 사람을 태우려면 정말 필요한 것만 남겨둬야 합니다. 더 이상 버릴 것이 없어야만 물에 뜰 수 있습니다. 애매하게 우선순위를 정하려는 태도를 바꿔야 합니다. 우선순위에는 '그리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