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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민 해결에 조금 도움이 되면 좋을 것 같은 마음으로 의견 남겨봅니다. 저도 컴퓨터 관련 전공과를 졸업했고, 현재 개발자로 14~15년 가까이 실무 경험을 하고 있는데요, 개발쪽 분야는

안녕하세요. 고민 해결에 조금 도움이 되면 좋을 것 같은 마음으로 의견 남겨봅니다. 저도 컴퓨터 관련 전공과를 졸업했고, 현재 개발자로 14~15년 가까이 실무 경험을 하고 있는데요, 개발쪽 분야는 정말로 다양한 것 같아요. 클라이언트 개발부터 시작해서 검색 엔진, db가공, 알고리즘 개발, 서버 개발 등 다양하게 경험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니, 개발의 매력이라고 느낄만한 건 새로운 것을 학습하고, 새로운 문제를 풀어감으로써 얻게되는 만족감이나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학생 때, 시험문제를 풀듯이 준비한 것으로만 결정이 되는 그런게 아니고, 하나씩 구현해가면서 계속 나오는 문제들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힘들고 좀 지치기도 하지만, 스스로 성장하고 배우는 그런게 있었던 것 같아요. 개발쪽은 새로운 걸 찾아서 학습하고, 개선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고 말씀드려봅니다. 정보 보안 분야는 저도 전문적으로 해보지는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개발하고는 성격이 조금 다르지 않을까해요. 하지만, 데이터를 다룬다는 점에서는 두 분야 모두 공통점이 있는 것 같고, 개발을 하다보면 개인정보 보안으로도 신경써야되는 부분도 있고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두 분야가 완전히 관련이 없는 부분은 아니라서, 조금 더 친근하게 먼저 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해서 조금씩 경험을 쌓아나가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컴퓨터 관련 4년 동안의 경험이 있으신거라면, 비전공이신 분들보다는 충분히 준비하고 계신 것 같아요. 요즘에는 비전공이신 분들도 따로 배워서 개발일을 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먼저 집중해서 조금 더 노력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것 부터 해야될지 모를 때는 일단 무언가를 해보면서 어떤 것을 해야 될지 알아가면 될 것 같습니다. 취업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를때는 일단 자기소개서를 써보고, 넣을 수 있는 데는 모두 다 넣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다 보면 감이 오고, 감이 오다 보면 무엇을 해야될지 명확해질 것 같습니다. 대학교 4학년 때 저도 많이 불안하긴 해었는데,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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