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집중하며
지난 2주 간 다양한 SNS를 사용해보았습니다. 시작은 제가 읽고 있는 뉴스레터를 읽은 후 드는 생각을 어딘가에 메모, 정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처음에는 “아무도 안 봐도 상관이 없다“라는 생각이 가장 컸습니다. 그냥 자기만족을 위해서 꾸준히 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 것이니까요. 하지만 점차 시간이 흘러 제가 생각한 것들을 누군가와 소통하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습니다. 그래서 이때부터 여러 플랫폼을 찾아다니기 시작했어요. 가장 처음 단순 기록 목표를 위해서 트위터를 사용했습니다. 제가 무슨 말을 써도 제 주변에 트위터를 하는 사람이 없어서 제가 크게 상관없을 거 같다는 요소가 마음에 들어 시작했죠. 그 다음은 링크드인이었습니다. 제가 쓰는만큼 퀄리티 있는 정보들을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트위터는 그게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링크드인이 생각났고 예상대로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가고 싶었습니다. 물론 트위터나 링크드인이 그렇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커리어리만큼 피드백이 많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커리어리를 한 번 해볼까 합니다. 많은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양질의 컨텐츠를 저도 읽어보며 제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