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캠퍼스에는 아직 ChatGPT의 봄이 오지 않았다⟫

MorningBrew는 제가 가능하면 매일 읽으려고 노력하는 뉴스레터입니다. 미국 테크 시장의 동향을 가장 빠르고, 위트 있게 요약해서 전달하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저도 ChatGPT 소식을 소개합니다. 커리어리는 물론, 유튜브나 트위터에서도 ChatGPT나 ChatGPT를 품은 Bing, 크롬 확장 프로그램 등에 대한 글들이 끊이지 않는데요. 정작 미국 캠퍼스에서는 큰 관심이 없어 보이네요. 1️⃣ 미국 대학생 520명을 대상으로 한 MorningBrew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40%는 OpenAI가 만든 챗봇, ChatGPT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2️⃣ 들어본 적이 있다고 한 60%의 응답자 중 52%는 실제로 사용해 본 적이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3️⃣ ChatGPT를 사용해 본 적이 있다고 응답한 응답자 중 55%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라고 답할 정도로 사용 빈도가 적었습니다. 4️⃣ 물론 ChatGPT가 출시된 지 오래되지 않았으니 60%에 이르는 대학생이 이를 들어봤다는 점을 고려하면 놀라운 것 같지만, 화제성에 비하면 정작 미국 캠퍼스에서의 반응은 글쎄요.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대학생 사용자 중 1/4만 북마크에 ChatGPT를 추가했습니다. 5️⃣ 그 이유는 아직 요구를 충분히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으로 꼽았습니다. ChatGPT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학생들은 다음 목적을 위해 챗봇을 사용하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➊ 재미로 (71%) ➋ 구글처럼 검색도구로 (32%) ➌ 과제를 하려고 (17%)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