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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팀원들이 문제점을 찾고 개선하는 방법

토스 팀원들이 사용하는 내부 제품의 문제점을 찾고, 어떻게 개선 했는지에 대한 예시가 상세하게 적혀있는 글을 공유드립니다. 👁 문제 마감 기한 내에 영수증을 제출하지 않는 팀원이 40%가 넘습니다. 그로인해 재무팀에서는 기한을 어긴 팀원들 한명 한명에게 메세지를 보내 재촉을 하는 비효율적인 일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 가설 팀원들이 실제로 영수증을 적는 모습을 관찰하고 인터뷰를 해보니 영수증을 쓰는 과정이 너무 불편해서 미루다가 기한을 놓친다고 합니다. ✍️ 해결 하기 위한 데이터 정보 식대 사용 내역이 제각각입니다. 사실 재무팀에게 제일 중요한건 사용내역이 아닌 먹은 사람의 정확한 이름이었습니다. 👨‍🔧 왜 식대를 작성하는게 불편할까? - 대부분이 식대인데 사용용도를 매번 선택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했었습니다. -같이 먹는 사람이 항상 비슷한데 매번 새롭게 적어야 했었습니다. - 점심, 식대, 재택 등 굳이 적지 않아도 될 내용들을 몰라서 매번 적고 있었습니다. - 같이 먹은 사람의 이름을 적지 않거나 정확한 이름을 적지 않았습니다. 👨🏼‍💻 해결방안 - 결제처가 음식을 파는 업종일 때, 사용용도를 식대로 자동 선택해주기 - 사용내역에는 식사한 사람 이름만 선택하도록 해주고, 내이름은 기본으로 - 최근에 같이 먹은 사람 리스트를 보여주기 - 팀원의 이름을 직접 적는게 아니라 검색 > 선택으로 바꿔서 정확한 이름 받기 🙋🏼‍♂️ 결론 마감 기한을 놓치는 팀원이 40%에서 5%로 줄었습니다. 그 만큼 재무팀 커뮤니케이션 비용도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좋은 해결책을 내기 위해서는 문제 원인의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해결해야 하는 문제를 한 문장으로 적고, 문제에 계속 질문을 하고 답을 해보세요. 이렇게 질문을 반복하다 보면 근본적인 문제를 발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단 이 문제를 발견하고 나면, 임팩트 있는 해결책을 생각해 낼 확률이 훨씬 높아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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