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여성의 날이니 "멋진 여성"을 소개>
오늘은 국제 여성의 날이니 "멋진 여성"을 한 분 소개하려합니다. 요즘 테크계에서 가장 핫한 여성은 바로 이 35세 미모의 OpenAI CTO '미라 무라티'가 아닐까 합니다. '무라티'라는 성 때문에 인도 출신이라는 이야기도 있었지만,사실은 알바니아 출신이고, 샌프란시스코에서 자랐습니다. 경력을 보면 명문인 다트머스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골드만 삭스-조디악 에어로스페이스- 테슬라에서 '모델 X' 의 프로덕트 매니저를 거쳐 손 제스쳐로 화면을 조작할 수 있는 컨트롤러를 제작한 Leap Motion (저도 이 기기를 아직 갖고 있는데 처음엔 너무 신기했죠.)에서 2년간 머물다 2018년 응용 AI 및 파트너십 부문 부사장으로 OpenAI에 합류했습니다. 그 후에 최고 기술 책임자CTO가 되어 DALL.E 2와 ChatGPT를 그녀의 리더십하에 출시합니다.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매우 신중한 모습으로 AI의 통제, 윤리, 책임, 신뢰에 관한 주제를 다루면서 늘 AI는 'Human helpers'라고 이야기합니다. 또한 무라티는 최근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정책 입안자들이 AI에 관여하기에는 '이르지 않다'며 AI에 대한 규제를 촉구합니다. 여성이기에 이런 요구와 주장이 훨씬 부드럽고, 합리적으로 들립니다. 엔지니어링 백그라운와 비즈니스에서 쌓은 그녀의 경험을 보면, 대한민국에서도 이젠 이 정도의 여성 리더가 충분히 나올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하며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