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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호의적인 평가는 LB인베가 기업 밸류를 낮춘 영향으로 풀이된다. LB인베는 지난 1월 예비심사 청구 단계에서 기업가치를 약 1634억원에 제시했지만, 상장 절차를 약 2주 미루면서 1476억

시장의 호의적인 평가는 LB인베가 기업 밸류를 낮춘 영향으로 풀이된다. LB인베는 지난 1월 예비심사 청구 단계에서 기업가치를 약 1634억원에 제시했지만, 상장 절차를 약 2주 미루면서 1476억원으로 줄였다. 기업가치를 측정하는 방식도 PBR(주가순자산비율)과 EV/AUM(운용자산비율)을 함께 적용하는 멀티플 방식에서 PBR 위주로 바뀌었다. EV/AUM이 국내 투자자에겐 생소한 방식이고, 이를 함께 적용할 경우 밸류가 올라갈 수 있다는 비판을 수용한 것이다. 실제 EV/AUM 평가만 적용했을 경우 예상 시가총액은 2410억원으로, PBR 단순 적용치(1476억원) 대비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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