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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통: 커피와 아스피린

오랫동안 커피 한 모금도 마시지 못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정말 고통스러웠지만 '미생'과도 같던 디자이너로서의 첫 몇 년을 버티기 위해 지불하고 견뎌야 했던 대가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바칩니다. * 영상에서 '미생'이라는 뜻을 영어로 쓰려고 여러 생각을 하다가 미생물처럼 작고 약한 존재라는 의미로 의역해 'microcosmic'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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