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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마음을 빼앗은 29CM의 비결

+초인의 브랜드+ 온라인 편집샵 중 여성 패션 분야에서 1위는 어디일까요? 바로 29CM입니다. 5년 전만 하더라도, 연간 거래액이 고작 500억 원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연평균 86% 이상 성장하여 10배 이상 규모를 키워 1위 자리까지 거머쥔 29CM, 5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 작지만 특별한 브랜드 감도 29CM는 시작부터 특별했습니다. 거래액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았지만, 많은 브랜드들이 협업하고 싶은 플랫폼을 뽑을 때 1순위로 꼽히곤 했거든요. 브랜드와 상품을 가치 있게 보이도록 돕는 비주얼과 스토리텔링은 29CM의 특기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규모는 크지 않아도 트렌드를 선도하는 고객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도 29CM였습니다. ✅ 온라인 팝업스토어 '살바도르 달리' 전시 티켓이나 힙합 굿즈 등의 이색적인 제품을 완판시키는 등 온라인 팝업스토어로 거듭나며 존재감을 만들어냅니다. 그러다 성장을 위해 매스 확장을 시도하는데 거기서 선택한 곳이 바로 여성 브랜드 패션입니다. ⚔️ 29CM의 무기 29CM가 여성 패션 분야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건, 고객 규모였습니다. 그리고 고객을 늘리려면, 플랫폼 내부에 고객이 열광하는 브랜드를 더 많이 채워야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세가지에 집중합니다. ① 세일즈 팀 역량 강화를 통한 동반 성장 구조 구축 ② 강점인 콘텐츠 제작을 통한 브랜드 성공 경험 확산 ③ 온라인을 넘어선 오프라인 접점 확대 지원 29CM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콘텐츠 자체를 브랜드화시켜 성공 경험을 끊임없이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29CM 이름에 있는 C가 콘텐츠(Contents)를 M이 미디어(Media)에서 따왔을 정도니까요. 더 나아가 브랜드 캠페인, '당신2 9하던 삶'의 일환으로 플랫폼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공간 이구 성수까지 만들었습니다. 29CM는 앞으로 어디까지 확장해 갈까요? 💡초인의 생각 무신사가 3천억원으로 스타일쉐어를 품을 당시 진짜 이유는 29CM에 있을 것이다 라는 추측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29CM는 무신사의 성장세와 함께 시너지로 비즈니스 확장을 만들 수 있었고, 지금도 무신사와 29CM는 시너지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29CM를 품고 있었던 스타일쉐어는 아직 뚜렷한 변화를 만들지 못하고 있죠) 무신사의 유일한 약점이었던 여성 패션 브랜드 분야를 잘 보완해준 29CM. 무신사와 함께 29CM가 어디까지 확장해갈 수 있을지 그 여정이 기대가 됩니다. *기묘한님의 아티클에 의견을 더해 담아보았습니다. https://eopla.net/magazines/3286?utm_source=stibee&utm_medium=text-organic&utm_campaign=post-organic-keemy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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