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위에 댓글 쓰신 이양일님과 동일한 의견으로는 "신입"이라는 경력이 MSA를 쓰고 말고를 구분할 수 없다고 봅니다. 때문에 글의 제목으로 적으신 "신입이니까 MSA를 쓰지 말라" 라는 말은 이해
우선 위에 댓글 쓰신 이양일님과 동일한 의견으로는 "신입"이라는 경력이 MSA를 쓰고 말고를 구분할 수 없다고 봅니다. 때문에 글의 제목으로 적으신 "신입이니까 MSA를 쓰지 말라" 라는 말은 이해가 안되네요. 하지만 제목은 단편적인 얘기고, 추측컨데 "아직 경험과 지식 이해도가 부족하지만 그래도 MSA를 해도 될까요?"를 묻고 싶은거라고 생각해요. 이때 판단 기준은 아주 간단해보입니다. MSA를 왜하지? 라는 질문에 "서비스의 규모 때문에" or "그냥 하고 싶어서" or "사이드 프로젝트니까 공부하고 싶어서" 등의 답이 있을텐데, 함께 하는 팀원들이 서로 공감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해도 된다 생각합니다. 만약 기간을 잡고 배포를 목표로 하는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러닝 커브로 인해 마감을 지키지 못할 상황에 대한 고민으로 MSA 도입을 망설이는 거라면 먼저 모놀리식으로 하고 후에 리팩토링을 가져가는 게 나아보여요. 실제로 MSA 관련 레퍼런스와 도구들이 너무 많아져서 얼렁뚱땅 "일단 해보기"는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제대로 하기"는 러닝커브가 정말 높으니까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