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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의 창시자는 어떤 생각으로 리눅스를 만들었나

최대한 다양한 영상들을 번역하기 위해서 많은 시도를 해보고 있습니다. 실리콘밸리의 창업자들 뿐 아니라, 개발 필드에서 기라성 같은 인물들 중 한글로 번역되지 않은 영상들도 많이 찾아보고 있고요. 이번 영상은 리눅스의 창시자 '리누스 토르발스'와의 인터뷰입니다. 빌게이츠, 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께 3대 괴짜라고 불리는 인물인데요. 여러 의미로 제게 '머리를 쾅'하는 생각들을 던져준 인터뷰였습니다. 우선, 그가 일하는 오피스 (영상 초반에 나오는)를 보고는 개발자도 아닌 제가 들어본 '리눅스'라는 대단한 프로젝트가 아주 작은 방에서 시작했고, 지금도 그렇게 운영되고 있다는 점, 그리고 한 개인의 위대한 생각은 많은 사람들과 함께 붙어서 정말로 큰 물결과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그가 영상 내내 말하는 어조에서도 느껴지지만 '내가 이걸 만들었기 때문에, 내가 하라는 대로 해야해'가 아니라, '내가 처음 시작한 것은 맞지만, 지금의 리눅스는 사실상 같이 만든 것'이라고 인정하는 부분에서 그의 겸손함과 삶을 바라보는 태도에 대해서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개발지식이 깊지 않은지라, 그의 통찰과 생각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더 깊게 내려가서 코멘트를 남기지 못하는 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정말로 세상에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길을 내는 사람들이 있고, 그 길은 결코 그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이라는 어구가 생각나는 영상이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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