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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듯이 지난 몇년간 거품이 너무 많이 끼어서 많은 부작용이 생겼던 스타트업 씬이 경제다운과 자체내 정화작용을 통해 정상화될 것이라고 이야기해왔고 예상대로 그리고 기대대로 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듯이 지난 몇년간 거품이 너무 많이 끼어서 많은 부작용이 생겼던 스타트업 씬이 경제다운과 자체내 정화작용을 통해 정상화될 것이라고 이야기해왔고 예상대로 그리고 기대대로 현재 한창 진행중이다. 스타트업 육성업을 하면서 소위 코칭(멘토링), 자문이나 컨설팅 일을 하면 명확한 장점이 있다. 스타트업 생태계 계층 구조상 최하층민에 속하기 때문에, 우리끼린 가끔 우스개 소리로 불가촉천민이라 칭한다, 스타트업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이해관계자들과 스타트업들의 적나라한 민낯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어서 보다 정확하게 각 기업이나 개인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개인적으로 아주 소소하게 엔젤투자 활동을 병행하고는 있지만, 투자업이 중심도 아니고 잘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나를 투자자로 보지도 않고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는다. 투자자들과 다른 창업가들 앞에서 정말 있어보이고 괜찮아보이는 창업가들이나 멋진 철학이나 언변, 혹할만한 스펙을 앞세워 창업가 멘토를 자처하는 투자자들이나 전문가들(?)도 내가 교육이나 멘토링으로 창업가 돕는 일하고 있다고 하면 자기의 검은 속내나 욕망 등 본 모습을 쉽게 드러낸다. 상대방의 진실된 모습을 알고 싶으면 식당 아줌마나 편의점 직원, 청소부 아줌마, 경비아저씨 등을 어떻게 대하는지 살펴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보통 그런 사람들은 100% 스타트업 운영사 매니저나 퍼실들을 막다루며 고생시키는데, 그래서 그들을 심사하거나 파악하기 전에 이들의 의견을 꼭 듣는다. 직장인 시절 채용 면접 시험에 심사관 들어갔었던 경험 때문인데, 심사장과 대기장에서 전혀 다른 이중적 모습을 보였던 취준생을 걸러내기 위함이었다. 점차 사기꾼 멘토들이나 투자 빌미 사욕 챙기는 투자자들을 각 기관이나 단체, 기업들이 블랙리스트화해서 관리를 하기 시작하고 하나 둘 퇴출 시키고 있고, 역시나 문제 있는 창업가와 스타트업들도 블랙리스트화되고 있다. 세상 쉽고 만만하게 보면서 개인적 욕심으로 주위에 피해를 주던 사람들이 보통 무서운 줄 모르고 가볍게 넘기는 사실, 세상 정말 좁고 평판은 사업과 일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점이 한창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스타트업 멘토링한다, 컨설팅한다는 사람들 중에서 역량이 떨어지거나 사기성 강한 사람들은 점점 제도권 밖으로 밀려나서 스타트업 멘토로 만들어준다면서 스타트업 멘토 교육을 팔거나 아직 물정 잘 모르는 예비창업가들 대상으로 똑같은 짓하고 있고, 여기저기 만나는 스타트업들마다 투자하겠다며 썰 풀고 다니면서 관심 끌고 다니던 사람들은 이제 그 거짓말이나 앞선 허세가 들통나서 구석으로 몰리고 있다. 돈이 안되는 사업아이템이자 사업모델인데도 고집부리면서 주위 말 안듣고 오만하게 사업가놀이하다가 운이 조금 따라줘서 적잖은 투자금을 받았던 창업가들은 이제 비밀리에 하나 둘 사업아이템 매각하려고 여기저기 다니는데, 기업들이 바보도 아니고 자기 사업과 시너지가 나거나 사회공헌 일환이 아닌 이상 안되는 사업을 살리가 없다. 이제는 제도권(?) 스타트업 씬에서는 사기꾼, 허세꾼 정도는 그 자리에서 걸러내질 정도로 점점 더 스타트업 씬이 정화되고 정상화되고 있어서 기분 좋다. ※ 그건 그렇고 참 희안한 게 말 나온 문제 있는 사람이나 기관, 기업들은 몇년 전부터 계속 특정 지역에 몰리고 있다는 점이다. 다른 지역에서 사고 치고 쫓겨나면 다들 거기로 모이는데, 신기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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