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일단 일 저지르고 정리하다보면 꽤나 괜찮은 다른 일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다. 작년 6월 출간해서 지금도 꽤 팔리고 있는 공동대표가 쓴 ''초기 스타트
처음부터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일단 일 저지르고 정리하다보면 꽤나 괜찮은 다른 일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다. 작년 6월 출간해서 지금도 꽤 팔리고 있는 공동대표가 쓴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30문 30답 : 투자자를 사로잡는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인가'와 더불어 요즘 한창 출간 마무리 작업 중인 내 책 '당신의 제품과 서비스가 팔리지 않는 이유 (가제)'를 엮어서 우리 회사를 대표하는 쌍두마차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동대표가 사업전략과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우리 회사 콘텐츠의 정수를 담았고, 나는 사업을 Product-Market-Fit 중심으로 마케팅과 연계해서 역시나 우리 회사 콘텐츠의 핵심을 담았는데, 결국 우리회사가 이야기해왔고 앞으로 이야기할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공동대표와 직접적인 회사 활동과는 별개 활동들 몇몇을 폭넓게 이야기하다가 이렇게 정리되었다. 물론 이 정도로 끝나지는 않고 플러스 알파의 계획을 더했는데, 훨씬 더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진행에 성과물은 시너지가 날 것으로 보인다. 지금 전략과 계획으로 보면 의도치 않게 공동대표의 바톤을 이어받아 지금 책작업을 하고 있는 듯한데 이거 마무리 지으면 다시 바톤을 공동대표에게 넘기게 되는 형국이다. 관련해서 지원해줄 파트너도 확보해서 준비해놓았고. 결론은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아무일도 안일어나고 너무 쌩뚱 맞지 않는한 뭐라도 하고 있으면 무슨 일이라도 일어나고 기회가 생긴다.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당연한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