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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키의 "Mood V5"이해하는 3개의 관점: 음악, 비디오, BM

아뽀키는 꾸준히 관찰하고 있는 가상 아티스트다. 얼마 전 "Mood V5"라는 새 싱글이 나왔는데, 여기에 대해 3개의 관점으로 정리해봤다. 특히 뮤직비디오에는 소니의 전기자동차인 아필라가 등장하는데, 그 맥락과 방식을 좀 딮하게 살펴봤다. 이게 단순 광고 같지는 않아서 말이지.... __________ 콘서트가 불가능하다는 문제는 지속가능성의 걸림돌이기도 하다. 음악 산업에서 콘서트는 '음악가'와 '음악'이라는 비즈니스 자산을 수익화 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여기에는 유료 공연 뿐 아니라 각종 행사와 이벤트도 포함된다. 적당한 규모의 팬이 확보되면 이 팬덤을 기반으로 팬 사인회, 행사, 콘서트 등의 오프라인 비즈니스를 구성할 수 있다. 하지만 가상 아티스트는 이러한 오프라인 수익모델을 포기해야 한다. 대신 오프라인 수익을 대체할 만한 다른 모델을 반드시 수립해야 한다. 가상 아티스트를 기획하는 입장에서 이것은 매우 새로운 도전이다. 가상 아티스트가 음악계에서 활동한다고 해도 그 기획사를 음악 회사로 규정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들은 음악이라는 영역에서 완전히 다른 게임을 벌이는 셈이다. 📸차우진의 스냅샷 | 아뽀키의 "Mood V5"에 대한 3개의 관점 1. 음악: 내연기관의 이루지 못한 꿈과 낭만 2. 비디오: 아뽀키와 아필라(AFEELA)의 교집합 3. 비즈니스 모델: 케이팝과 같으면서도 다른 4. 도전: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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