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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을 둘러싼 모험: 요즘 극장은 좀 재밌습니다?

팬데믹 이후에 극장은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살아남은 극장들도 고군분투하고 있죠. 그런데 최근엔 좀 재미있는 사례들이 늘어납니다. OTT 영화들이 극장으로 가고 있어요. 미국에 있는 홍수경 저널리스트가 그 사례를 분석합니다. 꽤 길어요. 1. 미국 극장에는 '구독제'가 있습니다 2. 관객에게 OTT와 극장이란? 3. 팬덤, 호러, 콘서트, 애니: 요즘 극장 영화들 4. 극장으로 가는 OTT와 콘텐츠 제작사들 📻 에스파 - Hold on tight (영화 [테트리스] OST) __________ 그렇다면 미국 사람들은 이 가격을 모두 지불하고 영화를 볼까요? 우선 저는 미국 극장 체인 AMC가 제공하는 구독제를 활용합니다. 얼마 전 한 매체에 미국 극장의 구독제에 쓴 적이 있어요. 제가 있는 뉴욕은 영화 구독 가격도 가장 비싼데요. 어쨌든 한 달에 25달러를 내면 아이맥스를 포함 일주일에 최대 3편의 영화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구독 취소 관련 별 제한이 없었지만 이제는 3개월 구독이 기본이고, 취소할 경우 6개월 동안 재구독은 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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