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프로젝트에서 얻을 수 있는 4가지
✅ 동기 부여 취준 때 상상했던 일들, 요즘 회사에서 얼마나 하고 있나요? 탑다운 방식으로 프로젝트가 자주 바뀌거나, 자율성이 별로 주어지지 않아 일에 애정을 붙이기 어려운 근무 환경에서 우리는 ‘조용한 퇴사(Quiet Quitting: 직장에 열정이 없어 최소한의 일만 하려는 현상을 일컫는 미국 실리콘밸리 MZ 직장인들의 신조어)’모드로 일할 수 밖에 없게 돼요. 퇴사는 자신없고, 이직은 막막하지만 일잘러가 되고 싶은 욕심이 있다면 사이드 프로젝트는 가장 좋은 동기 부여가 될 거예요. 주도적으로 일하면 무언가를 성취할 수 있다는 목표가 생기니까요! ✅ 팀플레이 대학생 때 교수님이 조별 과제를 시켰던 이유는 바로 현실 회사 생활의 90%가 팀플레이에 해당하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회사에선 혼자 일하지 않아요. 같은 직무를 하는 다른 연차의 동료, 상사와 일할 수 도 있고 다른 직군의 동료와 협업할 일도 무수히 많아요. 물론 이런 관계에서 트러블이 발생하고, 우리를 힘들게 하죠. 그렇지만 회사 밖 사이드 프로젝트의 최고의 장점은, 누군가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복잡하게 얽혀 있는 이해 관계나 팀 내 정치, 알력 다툼이 없으니까요. 인간 관계 변수를 최대한 제거한 상태로 한번쯤 일해보고 싶지 않나요? 팀플레이가 가진 진짜 매력, 강력한 시너지를 느끼게 될 거예요. ✅ 커리어 성장 “커리어 성장하고 싶은데 그게 뭔지 모르겠어!” 수많은 IT 주니어들의 고민일 거예요. 커리어 성장을 위해 랜선 사수 콘텐츠를 찾아다니고, 클래스와 세미나와 전자책 구매가 늘어나고 있다면 한번 쯤 멈춰서 생각해 보세요. 내가 소비한 이 콘텐츠가 정말 내 것으로 소화 되고 있나요? 일은 눈으로만 봐서는 절대 늘지 않아요. 온 몸으로 부딪혀 가며 직접 경험해 봐야 해요. 소화할 수 없는 많은 양의 인풋을 찾아 헤매기 보다는, 몰입감 있는 경험으로 아웃풋을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이드 프로젝트가 그 아웃풋이랍니다. 이보다 더 빠른 커리어 성장 비법은 없어요. ✅ 포트폴리오 취준 때 다들 열심히 스펙을 준비했던 것처럼, 이직에는 포폴이 꼭 필요해요. 포트폴리오는 내가 어떤 일을 어떻게 해 왔는지 스스로 어필하는 문서입니다. 혹시 지금 재직 중인 회사에서 내세울만한 업무 경험이 없어 이직이 걱정되나요? 굵직한 프로젝트에 참여해본 적도 없고, 너무 작은 역할만 반복적으로 주어져서 정작 해보고 싶었던 직무 경험이 적을 수 있어요. 이럴 때 사이드 프로젝트에 참여하면 실질적인 포트폴리오가 풍성해질 수 있어요. 꼭 프로덕트를 완성시키지 못했더라도 포폴에 쓸만한 경험이 생겨요. 얼마든지 경험을 쪼개어서 어필할 수 있거든요. +) 저는 얼마 전부터 비사이드의 프리랜서 마케터로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 👋 IT 주니어들의 의미있고 재미있는 경험을 돕는 서비스를 마케팅하게 되어 설레고 즐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