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상인간, AI휴먼 그리고 메타버스까지 엄청 핫했던 그 시기부터 고객경험과 수익모델 확보 차원에서 사업화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지속적으로 보여왔다. 그게 돈이 되는 방안은 다른 접근이 필요하
나는 가상인간, AI휴먼 그리고 메타버스까지 엄청 핫했던 그 시기부터 고객경험과 수익모델 확보 차원에서 사업화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지속적으로 보여왔다. 그게 돈이 되는 방안은 다른 접근이 필요하고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도 이야기하면서 말이다. ‘기술을 위한 기술에서 Product-Market-Fit' 특강이나 세미나 하면서 주요 케이스로도 써왔다. 그런데 드디어 기사까지 떴다. (마침 이 주제로 다다음주 미매뉴얼 C라운지에서 공개 강연을 하는데 타이밍이 신기하다) 그래서 이와 관련된 기술을 가지고 있거나 사업화를 추진했던 기업이나 스타트업들을 육성이나 멘토링, 컨설팅, 자문하면서 1.5단계에서의 Product-Market-Fit을 찾도록 해왔고 그렇게 접근한 곳들은 다른 행보로 가고 있다. 물론 아직 ‘이거다!’까지는 아니지만 가상인간을 팔던 곳들과는 사업화 측면에서 훨씬 앞서 있게 만들었다. 관련된 내용으로 전문지 기고도 하고 이번에 나올 책에도 케이스를 담았다. (하단 댓글창에 작년에 기고한 글을 링크해두었다) 기술은 수단이지 목적이 되면 안된다. 고객 반응이 신기하다고 하고 끝나면... 망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