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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데보션 테크 데이 (소회)

DevRel를 하면거 느끼는 쾌감은 이런게 아닐까? 오늘 제4회 데보션 테크 데이 행사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아마 저희 회사 4층을 이렇게 꽉 채운 건 처음이겠죠? (심지어 외부 개발자로) 비까지 오는 평일 오후에 이렇게 많은 사람을 오프라인으로 모을 수 있다는 게 정말 저는 운이 좋은 DevRel인거 같습니다. 아마도 오늘 발표 세션의 주제들이 관심이 많은 주제였던 거겠죠?^^ 세미나 후기는 데보션 앱에 차곡차곡 지금도 올라오고 있으니 세션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데보션 앱으로 ㅋㅋㅋ 과거 개발자로 내가 만든 제품을 사람들이 쓰는 걸 봤을 때의 느꼈던 쾌감도 좋았지만 이제는 DevRel로 이런 행사를 하나 치르고 난 후의 성취감이 더 크다는 걸 오늘 세션 초반에 사람들 앞에서 말하면서 느꼈습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 앞에 서는게 이제는 익숙해지고 즐기게 되서 인거 같아요😀 행사 기획에 도움을 주신 데보션 마스터님 그리고 우리 팀원들 너무 감사요~!!! 그리고 오후 2시부터 진행된 나른한 시간대에도 한 분도 빠짐없이 졸지 않고 열심히 노트하면서 듣고 있던 개발자님들 너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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