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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전문학교를 졸업하고, 국비지원학원 자바 웹 개발 과정을 수료했어요. 개발과 전혀 상관없는 전문학교를 2년 다녔으니 저 또한 취업의 문턱이 낮지는 않았습니다. 개발자는 학력이 상관

안녕하세요. 저는 전문학교를 졸업하고, 국비지원학원 자바 웹 개발 과정을 수료했어요. 개발과 전혀 상관없는 전문학교를 2년 다녔으니 저 또한 취업의 문턱이 낮지는 않았습니다. 개발자는 학력이 상관 없다고는 하지만 솔직하게 생각해보죠. 지금의 저라면, 컴공과 나온 지원자를 더 눈여겨 볼 것 같긴합니다. 1년 넘게 일하면서 이제는 CS의 중요성을 점점 깨닫고 있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개발자를 포기할 순 없죠. 취업에는 정말 다양한 변수들이 많아요. 그게 다가 아니라는거죠. 대신 경쟁력은 갖춰야해요. 저희는 4년 동안 전공을 공부한 사람을 이길 만한 다른 요소를 갖춰야해요. 그래서 블로그나 깃허브를 그렇게 많이들 하라고 하시는 것 같아요. 공부한 흔적이라도 남겨서, "저는 이렇게 공부 해왔습니다."라는 것을 보여줘야 해요. 아니면 공부한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물론 프로젝트나 코딩 테스트를 통해서 증명하는 분도 봤지만, 저는 똑똑하지 못해서 꾸준함을 키웠던 것 같아요. 그렇게 서류합격 확률이라도 높여놔야, 면접을 보고 내가 무엇이 부족한지 더 알게됩니다. 그럼 그걸 더 공부해서 다음 면접 때 잘 대답하면 돼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회사를 다니고 계실겁니다. 저 또한 1년이 넘는 취준 기간 동안 정말 어둡고 긴 터널을 걷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그러다 조금씩 빛이 보여서 더 나아가다보니 취업이 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제가 경험 했던 면접이나 구체적인 내용들을 쓴 글을 첨부드려요! - https://onlydev.tistory.com/112 응원하겠습니다 작성자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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