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머스크의 무모한 도전 Space X | Elon Musk's race
2012년이면, 벌써 10년도 더 지났습니다. 그 사이에 스페이스X는 망하지 않았지요. 그만큼, 더 많은 것들이 바뀌었을 것이고… 엄청난 진보들이 있었겠지요… 그것이 얼마나 대단한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도 물론 중요한 이야기지만... 초창기의 회사의 결단들과 팀원들의 생각을 살펴보는 것도 값지다 생각했습니다. 2012년 초청기 인터뷰에서 정말 많은 것들을 이야기 합니다. 만약 제게 1천억이 있다면 (로또가 아니라, 고생해서 번 돈) 그 돈을 어디에 투자할까요? 잃을 리스크가 거의 눈 앞에 확실한 우주 산업에 1천억을 투자했을까요. 아니면 좋은 건물을 샀을까요? 1천억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적어도 일론머스크는 우주 산업에 자기 돈을 태웠습니다. 그것이 잘 될 것이라는 것보다… 잘 되어야 하기 때문에요. 인터뷰 중간에는 팀원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기자가 '무엇을 증명하려고 하시나요?'라는 질문에 '저희는 증명하려고 여기 있는 게 아닙니다. 해야할 일을 하는 거죠'. 엄청난 자존감과 자신감이 느껴지는 답이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뭉쳐있고, 좋은 자본과 환경이 있다면 불가능한 일도 가능해지는 것이 아닐지요. 우주산업이라는 어마어마한 미지의 산업이서도 존경스럽지만... 정말로 큰 시장, 훌륭한 팀, 끝까지 그것을 만들기 위해 도전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자체에서 많은 귀감이 되었습니다. 일론 머스크도 일론 머스크지만, 그가 사람들을 이끄는 그의 리더십과 그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 한 명 한 명이 모두 존경스러워지는 영상이었고요. 즐거운 일요일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