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문제가 생기면 불려나가기 보단 먼저 뛰쳐나가야 하는게 서비스 개발자입니다:) 앞으로 개발자로써, 특히 서버단의 개발자로써 당연히 안그랬으면 좋겠고 하기 싫을 때도 있겠지만 늦은 시간이나 주말
서버에 문제가 생기면 불려나가기 보단 먼저 뛰쳐나가야 하는게 서비스 개발자입니다:) 앞으로 개발자로써, 특히 서버단의 개발자로써 당연히 안그랬으면 좋겠고 하기 싫을 때도 있겠지만 늦은 시간이나 주말에 출근하게 된다는 걸 뭔가 딱딱한 사무직 느낌의 연장근무 라기보단 내 서비스에 대한 책임감으로 이해하는 게 더 좋을 수 있어요! 아무튼, 듣고자 하는 답은 이런게 아니셨을 테니까....ㅎㅎㅎ - 신입인데 개발자가 저 한명이에요 라는 상황에서는 더 철저하게 현재 개발 상황을 들여다보고 관둘 지 말 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아쉽지만 여기에 + 조건으로 비전공자이시라면, 퇴사하고 다른 회사를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전 개발자들의 코드를 보고 따라간다고 해도 그게 좋은 코드일 리 없습니다. 그러나 그게 좋은 지 나쁜 지 조차 판단할 수 없는 채 직진해야 하는 상황이구요. 다 제껴두고 1-2년 일하고 이직한다 라는 걸 고민했을 때, 할 수 있을까? 를 떠올리면 됩니다. - 개발자가 1명이니 개발문화 따위 없으므로 내 코드가 고운지 미운지 알 수 없고 - 사수가 없으니 코드 뿐 아니라 개발 전반적으로 커리어를 도와줄 사람도 없고 - 1명이라 일까지 많을테니 내 자기계발 시간을 확보하기 힘들고 - 나만의 개발 기준이라도 있다면 지키면서 개발해갈 수 있지만 비전공자 신입으로써 어떤 기준을 갖기엔 어려운 게 사실인 상황이죠.. 네.. 강하게 어필해서 경력자를 채용할 수 있도록 한번 더 힘써보시고 적당한 시기에 퇴사를 함이 건강에 좋을 거라 판단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