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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한다는 건 뭘까요 ?

저는 요즘 스타트업 주니어를 위한 프로그램 고민 중입니다. 제 나름 스타트업 주니어를 소규모의 스타트업 조직에서 사수없이 혼자 일을 하고 있는 1-3년차의 주니어라고 정의해보았는데요, 이들의 고민은 두 가지로 도출되었어요. 1) 일을 잘하는 방법 2) 성장하는 방법 (성장을 확인하는 방법) 사실 제가 바로 (거의) 스타트업 주니어고, 매일 위에 두 가지를 고민하고 있거든요. 일을 잘한다는 건 뭘까,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오늘도 회식자리에서 뜬금없는 진지모드로 저는 진짜 일 잘하고,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거든요. 그래서 날카로운 피드백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이죠. 무튼, 혹시 본인의 생각을 공유해주고 싶은 분들이 계실까요? 나는 이렇게 하는 게 일을 잘하는 것 같다! 그래서 그렇게 해보고 있다 혹은 해보고싶다! 사무실에서는 꼰대라는 이야기를 들을까봐 말하지 못하지만, 주니어에게 후배에게 혹은 동료에게 말하고 싶은 '일 잘하는 것'에 관한 생각이 있다면 공유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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