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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시니어 채용이 늘고 있어요 ㄷㄷ

1. 미국 기업에서 50대 중반 이상 시니어(senior·중장년층) 직원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2. 만성적 구인난과 젊은 세대의 변화된 직업 정신 등에 기업들이 시니어 채용으로 대응하고 있는 셈. 3. (특히) 미국의 시니어들은 기술·트렌드 변화에는 조금 느려도, 조직 문화에 익숙하고 성실하며 대면 소통에 능하다는 점이 각광받고 있다고. 4.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그동안 10~20대들의 일자리로 여겨졌던 패스트푸드점조차도 시니어 채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5. 미 은퇴자협회에 따르면, ‘50세 이상 직원에게 공정한 채용 기회를 주겠다’는 서약에 참여한 회사는 지난해 뱅크오브아메리카와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을 포함해 2500여 곳으로, 전년도인 2021년에 비해 122%나 증가했다. 6. 현재 미국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65~74세 연령군은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 비해 각 주별로 5~10%씩 증가했다. 다른 모든 연령군의 경제활동률이 감소하거나 정체 상태인 것과 대조되는 부분. 7. 미 인구통계국과 노동부는 65세 이상 노동 인구가 2020년 1060만 명에서 2024년 1300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8. 펜실베이니아의 한 물류 업체 대표는 WSJ에 “10~20대는 툭하면 늦거나 결근하고, 고객과 대화하는 대신 스마트폰만 들여다본다”고 했다. “같은 시급을 받는 60~70대는 9시 출근이면 8시 50분까지 오고, 맡은 일을 끝내야 퇴근하더라. 이것이 그들 세대의 직업 윤리”라고도 했다. 9. (즉, ‘나이’보다는 ‘일에 대한 태도’가 채용 시장에서 더 중요한 요소로 주목받는 시대가 오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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