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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에듀가 현명한 판단을 하고 있다. 메타버스와 AI의 광풍에서 제일 먼저 상업화 가능성이 높은 산업이 교육업인 것은 분명하지만, 자주 이야기했듯이 아직은 특정영역과 상황에서 제한적으로만 가능할

이투스에듀가 현명한 판단을 하고 있다. 메타버스와 AI의 광풍에서 제일 먼저 상업화 가능성이 높은 산업이 교육업인 것은 분명하지만, 자주 이야기했듯이 아직은 특정영역과 상황에서 제한적으로만 가능할 뿐이다. 교육시장처럼 미친듯이 까다로운 시장도 거의 없을 정도로 난이도가 극악인 바닥인데 뇌피셜로 쉽게 보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의 라이프싸이클에 맞춘 평생교육 개념은 말은 되는데 현실적으로는 잘 작동하지 않는다. 성인 이후 교육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의 이슈이자 분절적으로 니즈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아직은 메타버스나 AI를 평생교육을 위한 전방위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독과점적 위치를 차지해야만 사업적 상업적으로 의미가 있다보니 이미 이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는거다. 거기에 기술이 아직 고객 만족과 원가 경쟁력을 갖기에는 한참 부족하다. 그래서 교육업 중에서도 특정영역에서만 작동하는거다. 거기에 교육시장이 상대적으로 다른 분야보다 니치시장으로의 첫 시장진입이 쉬운 편이기도 하다보니 처음에 작은 성공응 하고나면 뾰족함 없이 갑자기 다른 시장에 들어가려고 한다. 아무튼 하나 둘 다른 교육기업들도 이투스에듀 뒤를 따를 것으로 보인다. 얼마를 잃고 언제 정신 차릴 지에서만 차이가 있을 뿐이다. 아니면 얼마나 날카롭게 특정영역 여러개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는지에 따라 향후 판을 바꿀 바탕을 까는 곳들이 될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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