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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 각자 다른 전문성과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회사에서 모여 함께 일을 한다는 게 가끔 기적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각자가 다른 만큼, 서로에 대한 기대도 다릅니

"나와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 각자 다른 전문성과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회사에서 모여 함께 일을 한다는 게 가끔 기적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각자가 다른 만큼, 서로에 대한 기대도 다릅니다. 스티븐 코비는 모든 대인관계의 문제는 애매한 기대 때문에 발생한다고 일축한 적이 있습니다. 공유드리는 글에서 페이스북의 제품 디자인 VP인 Julie Zhuo는 조직원들로부터 전혀 예상하지 못한 부정적 피드백을 받습니다. 그리고 자신과 조직원들이 서로 필요로 하는 것이 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채워줄 수 있는지 소통한 적이 없다는 걸 깨닫고 를 작성하게 됩니다. 예시 문항은 아래와 같고, '중요한 일을 할 때 동기부여가 된다'처럼 포괄적인 기술이 아닌 가급적이면 구체적으로, 외려 조금은 날것의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하라고 권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려면 먼저 자신에 대해 잘 아는 것이 우선일 것 같습니다. 템플릿 1. 도입 - 왜 이걸 작성하였고 이것을 통해 무엇을 기대하는지. 2. 성공에 대한 나의 생각 - 일을 잘 한다는 게 나에겐 어떤 의미인지. 성공에 대해 내가 갖고 있는 기저의 가치관은 무엇인지. 3. 커뮤니케이션 방식 - 주변에서 내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에 대해 뭐라고 말하는지. 어떤 도구로 사람들과 싱크를 맞추는지. 나에게 어떻게 연락하는 게 좋을지. 4. 혹시 불편하게 할지도 모르는 것들 - 나의 어떤 행동이 오해를 산 적이 있는지. 주로 받는 부정적인 피드백은 뭔지. 나의 어떤 습관이나 버릇이 의도치 않게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는지. 5. 나의 신뢰를 얻거나 잃게 만드는 것들 - 내가 누군가를 신뢰하게 될 때는 무엇 때문인지. 반대로 무엇 때문에 신뢰가 사라지는지. 6. 나의 강점 - 내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들,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인지. 7. 나의 성장 방향 - 내가 성장하기 원하는 방향과 그것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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