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뉴욕경찰, 논란의 로봇개 다시 투입한다

1. 미국 뉴욕 경찰이 몇 년 전 범행 현장에 투입했다 시민들의 거센 반발을 샀던 로봇개 ‘디지독’을 다시 투입한다고 뉴욕타임스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뉴욕시는 총 75만 달러(약 9억9천만원)에 로봇 경찰견 2마리를 구입할 예정이며, 폭탄 테러 같이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에서만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스팟이라고 불리는 디지독은 현대자동차가 소유한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만든 원격 제어 로봇으로, 위험 지역에서 사람 대신 점검 업무를 수행하거나 건설 현장을 모니터링하는 등의 작업을 수행한다. 2.뉴욕시가 로봇개 디지독을 다시 도입하면서 카메라 탑재 로봇이 개인 사생활과 공공 안전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뉴욕 경찰의 공적 자금 사용에 대한 우려도 다시 제기되고 있다고 더버지 등 외신들은 전했다.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