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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LLM 투자가 국가적으로도 중요하고, 응원할 수 밖에 없는 이유

GPT-3 나 GPT-4 만으로도 충분한 활용 영역과 한국의 미묘한 문화적 또는 표현의 디테일을 필요로 하는 영역의 경계가 모호하기에, 네이버로서도 비즈니스적으로 쉽지 않은 싸움이겠죠. 게다가 점차 소프트웨어적/하드웨어적 발전에 따른 모델 경량화 및 학습/추론비용이 감소함에 따라 그 경계가 더 흐려질 수 있는 점도, 비라틴어 자체적 LLM 입장에서의 큰 도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언어적 특성상 영어중심의 LLM의 효율이 떨어지더라도 그 비용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수준으로 비용이 떨어진다는 가정 하에요. 한국어 모델이라 해도 글로벌 경쟁에 노출될 뿐 아니라 큰 도전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일테고, 그렇기에 더더욱 국가전략적인 측면에서 추진될 필요가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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