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은 1분기 회고록
올해 세운 목표 중의 하나가 분기별 회고록을 쓰고 나의 삶을 지속적으로 변화관리하는 것이었다. 내 삶의 기본 원칙 하에 1년의 단기적인 목표를 세우고 또 그 안에서 분기별 선택과 집중을 하기로 하였는데 올해 1분기 목표는 아래 5가지 정도(우선순위 순으로) 📌 데이터분석 기초 역량 쌓기 : 엑셀뽀개기 + 파이썬 시작 📌 모닝 독서 루틴 지키기 📌 핸드폰 스크린 타임 3시간 이하 📌 재테크 공부 주 1회 1시간씩 쏟기 📌 수요일 점심마다 회의실에서 공부하기(독서든 데이터분석 공부든) 위의 목표를 얼마나 잘 달성했는가를 순서대로 기록해보자면 90%, 60%, 70%, 60%, 50% 정도이다. +가장 우선순위를 둔 데이터분석공부는 열심히 하였고, 나름 고급 엑셀 기능 들을 실무에 녹이기 시작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아직 파이썬은 걸음마 단계이고 빅데이터분석 자격증을 올해 안에 딸 수 있을지 의문이다ㅎㅎ 그래도 지금 직무부트캠프에서 듣고 있는 파이썬 기초 강의를 잘 수강해나가야지. +모닝독서루틴은 정말 1주일의 3~4일 정도만 지켰던 것 같은데, 이마저도 3월달에는 반정도밖에 실천하지 못한 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서 개운하게 스트레칭을 잠깐 하고 내 생각이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에 15분정도 집중 독서를 하는 건 나의 하루를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데 매우매우 중요한 첫 시작점이 된다.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켰다는 뿌듯함과 동시에 머리가 가볍게 정리되는 느낌이랄까. 독서 후 이부자리를 잘 정리하는 것까지 하면 정말 아침 시작이 산뜻 +핸드폰 스크린 타임을 줄여야겠다고 생각한 건 퇴근후에 하릴없이 인스타/유튜브 쇼츠만 보며 멍때리기 비슷하게 킬링타임을 하는 내 자신을 발견한 이후인데 의도적으로라도 핸드폰 스크린 타임을 의식하면서 좀 더 생산적인 일에 내 시간을 쓰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정말 쉽지 않다. + 재테크 공부는 동문 선배님들과 1달에 한번정도 줌으로 만나서 책을 읽고 인사이트들을 공유하고 있다. + 아무래도 퇴근후에는 운동도 해야하고, 친구들과 만나야하는 일정이 생길 수도 있어 루틴하게 공부하는 시간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다. 수요 샐터디(샐러드+스터디)시간을 통해 데이터 분석공부를 꾸준히 할 수 있었다. 2분기에는 모닝독서루틴과, 스크린타임 줄이기에 더 집중하면서 새로운 계획"사이드프로젝트 시작하기"를 같이 병행해나가야겠다🔥 저의 목표를 모두 응원해주세요~ :)